스타트업 업계에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내향인입니다. 투자 유치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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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ZU 라운드업팀
안녕하세요 라마님, 네트워크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몇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1. 공개 모집 채널에 지원하기
- 액셀러레이터: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을 선발해 투자하고 보육합니다. 대부분 기수별로 모집하고, 보육이 끝나면 데모데이에서 다른 투자자를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
- 팁스(TIPS): 정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1~2억 원 내외를 먼저 투자하고, 그 기업을 정부에 추천합니다. 평가를 통과하면 팁스 창업기업으로 선정됩니다.
2. 맞는 투자자를 데이터로 추리기
한국벤처투자(K-VIC)에서 모태펀드가 출자한 펀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산업 분야의 펀드를 가진 VC부터 찾으면 무작위로 연락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VC·AC 공시와 개인투자조합·엔젤클럽 현황도 함께 참고하세요.
3. 만나기 전에 논리부터 정리하기
비즈니스 모델, 이번 라운드의 투자금과 현재 기업가치, 목표 기업가치와 엑싯 방안, IR 자료의 핵심 메시지를 미리 정리해 두세요. 투자자 미팅은 그 자리에서 설득하는 것보다 미리 만들어 둔 논리를 증명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말솜씨보다 준비가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4. 거절당해도 다시 요청하기
VC는 대부분 거절 이유를 알려 줍니다. 지적받은 부분을 보완했다면 다시 IR을 요청해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티클에서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start.zuzu.network/resource/blog/tips-vc-ac-and-angel/?tags=investment-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