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4개월 해외에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초기팀이고 매출도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한 시점이라 타이밍이 너무 애매한데.. 그렇다고 안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공백을 메꿔야 할지 막막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댓글 3
엔젤 야심찬 고양이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결국 핵심은 의사결정 라인을 미리 다 정리해두는 거였어요
어디까지는 팀원이 자체 처리하고, 어디서부터는 대표한테 연락하는지 문서화해두지 않으면 사소한 것도 다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코파운더 빛나는 청설모
공동대표나 C레벨 중에 실질적으로 권한 위임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제일 낫죠
없으면 4개월 동안 주 1회 화상 싱크 정도는 꼭 넣으세요, 그냥 놔두면 팀이 방향을 잃어요ㅠ
엔젤 야심찬 고양이
맞아요, 슬랙이나 노션으로 공유 가능한 것들은 최대한 문서화해두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해외라도 시간대만 맞으면 비동기로 꽤 많이 커버 가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