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시스템에 팀원으로 명시해서 넣지 않고, 추후 '합류 예정' 인력 구조로만 사업계획서 상에 각각 대표자 이름(나, 팀원)을 다르게 해서 작성해 내면 편법에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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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팀원으로 시스템에 안 넣고 각각 진행하면 제출 자체는 가능합니다. 제가 작년에 그렇게 직원 명의로 하나 내서 서류 합격까지 했었는데요, 문제는 대표자 명의로 낸 직원이 발표평가 심사를 직접 해야 합니다. 사업적 이해도가 떨어지면 질문에서 다 막혀 결국 최종 탈락합니다. 대신 답변해 주려 해도 이미 늦습니다.
김첨지
낼 수는 있지만 들키면 페널티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겁니다. 잡아내려고만 하면 다 잡습니다. 남이 자신의 사업을 100% 이해하고 발표 질문 방어를 할 수 없기에 정석대로 하나만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꼼수 부리는 것보다 정직하게 내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