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장 진출하시기 전에 BM 보호나 특허 출원 관련해서 변리사 상담은 어떤 식으로 조율하시나요? 처음 미팅할 때부터 내 아이디어를 전부 다 공개하기에는 카피 리스크 때문에 조금 꺼려지는데, 다들 영업비밀이나 기술 문서 내용을 어느 정도 선까지 오픈하고 방문하시는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변리사랑 사적으로 친분을 먼저 쌓는 게 유리할지도 궁금하네요.
댓글 4
스타트업 사로잡은 친칠라
제가 마침 어제 실용신안 최종 등록 결정을 받았는데, 초기에는 다들 카피 걱정 엄청 하십니다 ㅎㅎ 근데 변리사를 거쳐야 오히려 내 아이디어가 법적으로 폭넓게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가 생겨요. 저는 지인 추천을 받아서 강남이 아닌 타지역 사무소랑 진행했는데, 변리사들이 모여 있는 테헤란로 근처나 평판 좋은 곳 추천받아서 가볍게 미팅부터 해보세요. 초기 간단한 상담은 대개 비용이 안 들거든요. 변리사 입장에서도 잠재 고객이라 엄청 반갑게 맞아줍니다.
솔루션뱅크글쓴이
피드백 감사합니다! 확실히 전문가를 거치는 게 길게 보면 안전하겠네요. 그럼 상담 진행하실 때 전체적인 타임라인이나 기간은 어느 정도로 잡고 가야 하나요?
스타트업 사로잡은 친칠라
상담 가시기 전에 기술 메커니즘을 요약한 서류나 핵심 아이디어를 정리해 가시면 커뮤니티 소통이 훨씬 빨라져요.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건 상상 이상으로 등록까지 오래 걸린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보통 연 단위로 걸리기도 하니까, 이 시간차가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 큰 정보라고 생각하시고 타임라인을 길게 잡으셔야 해요.
인큐베이터 끈질긴 펭귄
맞아요 ㅋㅋㅋ 간혹 우선심사 제도 활용해서 3~4개월 만에 타이트하게 끊어내는 성공 사례도 있긴 한데, 이것도 비용이랑 우리 비즈니스 상황이 딱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전략이라 일단 상담받으면서 우선심사 넣을 수 있는 컨디션인지 딜을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