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TO랑 또 부딪혔네요
고객사 미팅 결과 연락을 씹어버려서요.. 거래 성사됐다는 중요한 소식인데 콜백도 없고, 전에도 몇 번 이야기했던 부분인데 또 반복되니까 이젠 좀 지치더라구요
빠른 의사결정이 초기팀한테 얼마나 중요한지는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어요 성향 차이라고 넘어가기엔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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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무던한 미어캣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결국 명시적으로 응답 시간 규칙을 정하는 게 제일 낫더라구요 성향 차이라고 놔두면 계속 반복됩니다ㅠ
네트워킹 질주하는 수달
공동창업자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진짜 초기에 못 잡으면 나중에 더 커지더라구요 한 번 제대로 룰 정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