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출원한 게 2년 만에 결과가 나왔는데, 모든 청구항에서 거절이 났네요. 보통 이런 경우가 많은 건가요? 아니면 변리사가 일을 대충 한 걸까요?
댓글 10
스타트업 영리한 북극곰
전항 거절은 꽤 많이 있어요.
온보딩설계글쓴이
흔한 케이스이군요,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영리한 북극곰
모든 청구항이 기존 기술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전항 거절이 나온 건데요, 이후 대응을 어떻게 해서 등록을 받아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항목으로 심사관이 거절을 낸 건지 꼭 확인해 보세요. 단순 진보성 문제면 그나마 괜찮은데, 기재불비라면 작성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해커톤참가자
1트 만에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시리즈에이 대담한 토끼
저는 전항 거절은 잘 없었고, 특정 항에서 걸리는 식이었어요. 변리사가 대충했을 수도 있고, 발명 자체에 참신성이 전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스타트업 영리한 북극곰
보통 1항이 거절되면 종속항들이 줄줄이 거절되는 구조라 전항 거절이 잘 나오게 돼요.
시리즈에이 대담한 토끼
아, 그렇군요. 종속항이 1항에 종속되어 있어서 그런 거네요.
셀프고수
그래도 어지간해서는 거절 안 나는 방향으로 유도해 주실 텐데요. 대학이나 연구기관 전담 특허사무소 같은 곳들은 거절이 나면 전담 유지에 불리하다 보니 거절 없이 출원하도록 노력을 많이 하더라고요. 청구항 작성 노하우도 그런 곳들이 좀 더 있는 것 같고요.
시리즈에이 대담한 토끼
변리사님이 케바케라서요. 특허법원에서도 한숨 나오는 변리사들이 많아요. 저도 오타 때문에 거절 당하는 경우를 직접 경험한 적 있을 정도예요.
액셀러레이터 질주하는 청설모
저도 전항 거절은 아직까지 겪어본 적이 없네요. 처음 변리사 선임할 때 레퍼런스 확인을 잘 해두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