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제가 코칭하는 팀이 투자자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왔어요. 어땠냐고 물었더니, 심사역 세 명이 앉아 있었는데 발표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눈빛이 너무 차가웠다고 하더라고요.
많은 창업자분들이 저한테 이런 상담 전화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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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여유로운 제비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반대로 VC 심사역분들도 한번 생각해봤으면 하는 게 있어요. 신문 기사나 뉴스 헤드라인만 보고 창업자한테 아이템 확장을 이야기하실 때, 기술적으로 왜 어려운지 창업자가 설명하면 그걸 '고집 센 사람'으로 매도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 부분도 같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런웨이 단단한 노루
IR 자료에 수익률 시나리오(언제 몇 배 회수 가능한지)를 명확하게 담아두는 게 생각보다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심사역 입장에서 10배 회수 가능성이 바로 보이지 않으면 대화 동기 자체가 떨어진다는 건, 준비하는 창업자분들이 꼭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