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플립(flip)할 때 지주회사만 미국에 두는 것도 가능한가요? 화공 업계 특성상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게 물류나 연구비, 설비투자비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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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단단한 무당벌레
창업자 중 한 명이 미국에서 183일 이상 근무해야 하고, 미국에도 사업체를 운영해야 해요. 미국에서 투자받는 건 미국에서 사업한다는 전제 하에 투자하는 거니까요. 양쪽 다 운영한다고 생각하되 역할을 서로 다르게 가져가고, 비용 절감 구조를 잘 짜야 하죠. 미국 투자사는 미국 외 지역 매출은 쳐주지도 않아요. 한국에서 100억 매출이 있어도 미국에서 1억 딴 업체보다 낮게 봅니다. 한국은 단지 인재 수급과 설비 비용 절감이 강한 국가라는 점만 봐요.
메씨글쓴이
그거 꽤 큰 차이네요. 결국 미국 매출 트랙션이 핵심이라는 거군요.
인큐베이터 야무진 다람쥐
실제로 플립 구조는 델라웨어 C-Corp을 지주로 두고 한국 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이에요. 다만 세무·법률 이슈가 꽤 복잡하니, 플립 전에 미국 측 세무사와 한국 측 법무법인을 동시에 붙여놓고 진행하는 걸 추천드려요. 비용이 아깝다고 혼자 하다가 나중에 더 크게 터지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멘토링 단단한 무당벌레
미국 영업이 한국보다 훨씬 수월해요. 한국은 대기업 부장님한테 양주 사주는 게 중요하다면, 미국은 담당자 실적 챙겨주도록 제대로 설득하기만 하면 되거든요. 미국 대기업 LOI랑 작은 PO라도 받아버리면 고속도로가 열려요. 미국 네트워크에 들어가자마자 이걸 무조건 준비하는 게 좋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