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탓인지... 서른 넘고 나서 야근하면 체력이 너무 딸리네여ㅠㅠㅠ 예전엔 밤새도 멀쩡했는데 요즘은 다음날 완전 폐인이 되는 느낌... 그리고 머리카락도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해서 진짜 멘탈 흔들립니다. 스타트업 하면서 번아웃이랑 탈모랑 같이 오는 분들 저만 그런 건 아니죠...?
댓글 6
글
글루미선데이
저만 그런 거 아니었군요ㅠㅠ 저도 서른둘에 창업하고 나서 탈모 진짜 심해졌어요. 병원 갔더니 스트레스성이라고... 체력은 진짜 20대랑 다르게 회복이 안 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루틴이라도 잡으려고 아침 산책 시작했는데 조금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l
lkijkl
탈모는 진짜 빠르게 대응하시는 게 나아요 ㅠㅠ 저는 그냥 두다가 뒤늦게 피부과 갔는데 일찍 갈걸 후회했거든요. 미녹시딜이든 뭐든 초기에 잡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글
글루미선데이
맞아요 저도 피부과 가서 약 처방받고 나서 그나마 좀 안정된 것 같아요. 창업자 할인 같은 거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ㅋㅋ
뛰
뛰뛰빵빵
체력 얘기 공감 100%예요... 저는 야근 다음날 오전 미팅이 제일 두렵..... 뇌가 안 돌아가는 게 느껴져서요. 요즘은 어쩔 수 없이 야근해야 할 때는 다음날 오전 일정을 최대한 비워두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어요.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그나마 숨통은 트이더라고요.
코파운더 사로잡은 참새
저도 목숨걸고 BEP 깨려 할 때 한번 온적 있었어요.. ㅋㅋㅋㅋ 위로의 말씀을 드리자면 사업 잘 되니까 소소소 돌아왔더라는..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