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느끼는 건데, 유명해야 유명해질 수 있다는 게 너무 현실이더라구요
투자자 미팅도 팀 소개보다 대표 SNS 물어보고, IR 들어오는 것도 결국 아는 사람 통해서 오고
잘 만들어서 알려지는 게 아니라 이미 알려진 사람이 잘 만들면 알려지는 구조 같아서 좀 허탈하네요
댓글 2
프로토타입 똘똘한 사막여우
공감해요 저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결국 첫 투자는 기술보다 신뢰라는 말이 이거였나 싶었어요
모멘텀 재빠른 두더지
근데 역으로 생각하면 초창이나 예창 붙어서 수료 이력 쌓는 것도 그 유명해지는 과정 중 하나긴 하죠
완전 맨땅보단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