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업 등록했는데 처음이라 은근 긴장되네요 ㅠㅠ 구청에서 실사 나오면 보통 어떤 것들을 주로 확인하고 가시나요?

안녕하세요 북극곰님, 처음 현장 실사 받으실 때 은근히 긴장되고 걱정되시죠 '실제 여행업을 할 수 있는 온전한 사무실인지' 기본적인 요건들을 확인하러 오시는 거라 준비만 잘 되어 있으면 금방 끝나요. 보통 구청 관광과 담당자분이 나오시면 아래 내용들을 주로 체크하고 가십니다! 1. 사무실 공간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이나 업무시설이어야 해요. - 혹시라도 침대, 취사도구처럼 '사람이 사는 주거 흔적'이 보이면 반려될 수 있으니 꼭 정리해 두세요. - 공유오피스라면 독립된 개별 룸(비상주 불가)이어야 하고, 천장까지 벽이 완전히 막혀있는 독립 공간인지 보십니다. 2. 회사 이름(명패/간판)이 붙어 있는지 사무실 문 앞이나 입구에 회사 상호가 적힌 명패를 붙여두셔야 해요. (A4용지에 깔끔하게 프린트해서 붙여두어도 괜찮은 곳도 있지만, 아크릴 명패 하나 준비해 두시면 훨씬 수월해요!) 3.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무 집기가 있는지 텅 빈 방이면 안 되고, 책상, 의자, 컴퓨터, 전화기(인터넷/유선 전화), 복합기 등 실제로 바로 업무를 볼 수 있는 집기들이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4 서류와 현장이 맞는지 미리 제출하신 임대차계약서의 호수나 도면 배치와 실제 현장이 일치하는지 가볍게 둘러보십니다. 등록 잘 마무리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